Coupang LP

쿠팡 그리고 지원하는 포지션을 하고 싶은 이유?

나는 보통 회사를 보기보다는 포지션과 하는 일에 더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이직을 할 때가 되었다 생각은 했지만 자격증공부 중이었어서 자격증 공부가 끝나고 지원을 할까 했는데 때마침 리쿠루터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포지션 설명을 들었을 때, 흥미롭기도하고 궁금점들이 생겨서 인터뷰 진행을 더 해보았는데 인터뷰동안 포지션에 대한 흥미가 엄청 생겼다. 내가 생각하는 커리어 path는 피플 매니지 먼트에 관련된 리더직이 되고 싶었고 그런 리더직이 되기에는 여러가지 경험(제너럴 리스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포지션을 하면서 내가 많은 contribution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더불어 내가 이 일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여 더욱이 관심이 커진 상태이다. Alex가 얘기한 중,장기적인 계획에 있어 나의 automation 능력들은 이 포지션에 큰 도움을 주리라 확신을 하고 더불어 offensive security부분에 있어 이미 단일 application 레벨의 경험들이 있는데 insider threat에 관해 다른 관점에서의 offesnive security를 주로 다룬다는 것이 내 성장가능성을 본 부분이었다. 더불어 나는 스타트업과 같은 분위기의 팀과 회사에서 일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경험들과 지금 이 팀이 신설되어 이끌게 된다는 것도 너무나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최근 보안 세계에서는 외부에서 제로 베이스로 시작하는 공격에 대해서는 잘 방어가 되어 있고 그로인해 공격 트랜드가 내부에서 시작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는데, 기존 레드 티밍에서도 이러한 공격을 하지만 쿠팡에서는 좀 더 전문적으로 내부에서 시작되는 위협을 중심적으로 선제적 보안을 한다라는 사실이 내가 해야 할 일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정말 트렌드에 앞서서 내부에서 시작 되는 공격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따라잡고 방어하는 포지션에서 일 한다는 사실에 exited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 사이의 거버넌스를 서로 알아가면서 각국의 차이를 알아가며 왜 그런지 이해해 나가는 일도 재미라고 나는 생각한다.

팀뿐만 아니라 회사적인 측면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알아봤었는데 쿠팡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동안 사실 한국회사의 인터뷰 방식을 잘 몰라 쿠팡을 다니는 지인들에게 몇가지 조언을 구하고자 연락을 해보았고 인터넷으로도 쿠팡 인터뷰에 대한 조사들을 해봤었다. 그러한 과정 중에 알게 된 사실이 쿠팡에는 정말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아 성장의 기회들이 많이 보이고 이 세상 어떠한 일이든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가장 중요한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라 느껴 매력을 더 느끼게 되었다. 쿠팡에서도 보안팀의 또 다른 매력은 내가 생각하는 한국의 기업에서는 쿠팡과 토스가 가장 보안에 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잘 조직화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점을 발견했을때에도 쿠팡의 보안팀에서 일한다는 것은 좋은 환경에서 일 할 수 있음을 알았다. 더불어 나는 늘 언젠가 창업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데 쿠팡은 현재 한국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상태의 스타트업의 문화가 강하다보니 내가 이 자리에서 나의 스타트업을 대하듯이 쿠팡에서 내 영향력을 발휘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쿠팡에서 일을 하고 싶은 열정이 커졌다. 나는 결코 주어진 내 일만 신경쓰고 싶은 것이 아니라 회사 전체를 생각하고 조직을 생각하면서 마치 나의 회사인 것 처럼 내 모든 것을 쏟아부어 회사를 확장시키는 것을 시도해보고 싶다.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파트너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점들을 다 고려했을 때 쿠팡과 나는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며 이것이 내가 쿠팡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이다. 쿠팡이라는 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보안 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고 싶다.

쿠팡 LP 인터뷰 준비

Coupang’s 15 Leadership Principles

1. Wow the Customer

We exist to transform customers’ lives for the better. The customer is the beginning and the end in every decision we make.

2. Ruthless Prioritization

To focus on what we must win, we give up what we want to do. Laser focus requires courage and confidence. Fast iteration and high-quality execution begin with laser focus.

3. Company-wide Perspective

Leaders think like owners and act in the best interest of the entire company. We understand and consider upstream and downstream implications. We bring attention to problems within or outside of our department. We never say “get out of my kitchen” or “that’s not my job.”

4. Dive Deep

Operational excellence requires hands-on leadership with a passion for detail. We dig down to the smallest details to gain a full understanding, which equips us to empower the right people and delivery results. No task is beneath us.

5. Think Systematically

We build scalable processes with prompt feedback mechanisms. We take measures not only to fix defects, but also to prevent them in the future.

6. Simplify

Complexity is the enemy of scale, speed, and customer experience. Leaders are fanatical about simplifying what they touch.

7. Disagree and Commit

Constructive confrontation is essential to good decisions. Leaders challenge openly when they disagree. We do not compromise for social cohesion. Once a decision is made, we commit fully to ensure a successful outcome. Post decision, proponents and opponents are indistinguishable.

8. Hire and Develop the Best

Leaders raise the performance level of the team with every hire and promotion. We hire for the long-term need. We recognize exceptional talent and invest resources to develop their full potential. We empower them to pursue growth through internal rotations.

9. Deliver Results with Grit

Leaders deliver impact in timely fashion and with high quality. We do not confuse long hours or effort with results. We finish what we start. With grit, we work around dependencies and never let excuses stop us.

10. Influence without Authority

Leaders lead by communicating their ideas clearly. We drive alignment through data and insights. We create an environment where knowledge trumps position.

11. Aim High and Find a Way

We aim for jaw-dropping results and work backwards. Goals are often set to what seems possible within existing conditions. We have the courage to aim high and then embrace/force/drive/propel any change necessary to deliver the “wow.”

12. Learn Voraciously

We are hungry for the best ideas and seek them from all sources. We embrace growing pains. Ego is the enemy: we avoid rationalizing mistakes and are vocally self-critical.

13. Demand Excellence

Leaders have a passion for excellence and do not tolerate mediocrity. We hold ourselves and others to a high standard that we raise perpetually.

14. Move with Urgency

Urgency is a sense of crisis. We treat inaction as a threat to survival. We “learn by doing” and do not delay decisions to seek a “perfect” solution.

15. Hate Waste

Leaders find ways to do more with less. We save costs rather than simply cut them. We do not skimp on a penny today if that will cost us a dollar tomorrow.

LP 인터뷰 소재

쿠팡의 LP를 준비하면서 아마존과는 다른 전략을 접근했다. 하나하나의 LP에 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억 나는 일들중에 여러가지의 LP를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스토리 중심적으로 준비해봤다. 다음과 같은 소재들이 있다.

인터뷰 준비동안 다음 점들을 상기시키며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자

  1. 팀워크를 잘하면서 팀원들을 리드하고 매니저에게 조언을 줄 수 있으며 우리팀 문제 뿐만 아니라 다른 팀 문제에도 영향력을 끼친 사람
  2. 그룹의 테크리더로 인정받으며 여러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로드맵을 그렸던 사람
  3. 시니어 테크 리더나 프로덕트 리더들에게 조언을 하는 사람
  4. 이력서 하나하나를 설명할 때, LP에 관한점들을 같이 언급할 수 있도록 준비
  5. engineering back ground, programing experience, forensic experience, exposure threat intelligece, regullation or govenance experience에 대한 지식 및 경험이 있는 사람

SA 부여 방식에 대한 제안 - Disagree and Commit

S (Situation)
우리는 동일한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펜테스트를 다시 수행해. 기존에는 동일한 테스터가 계속해서 같은 앱을 맡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테스트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지. 우리 팀의 문화는 유티크했는데 펜테스터가 10명 정도 있는데 각 사람마다 테스팅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체크리스트는 존재하지만 그것을 무조건 해야한다는 강력한 규율이 존재하지도 않아. 그리고 팀 내에서는 서로의 방식에 대해 존중하는 문화가 있고 그로 인해 자율성도 있는 편이였다. 이 가운데 시니어들은 자율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편이 많았고 그러한 것은 그들에게 편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나는 보통 내가 생각할 때 개선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서 주로 제안을 하는 편인데 새로운 버전에 관해 테스팅을 할 때 기존의 방식과 다른 테스팅 방식이 회사 전체의 입장에서 단일 어플리케이션의 보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왜냐하면 각자 다른 방식의 테스팅 방법이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동일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했을 때에는 빠르고 효율적으로 테스팅을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테스트를 하게 된다면 각 테스터의 관점에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팅하게 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취약점이 발견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다. 그렇게 된다면 보안의 정도는 더 강력해질 것이라 생각했다.

T (Task)
이 제안을 다른 시니어들과 직접 1:1로 대화를 했을때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다른 사람이 다시 이해하는데 있어 시간이 걸릴 수 있고 불편한 과정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나는 보안 엔지니어로서 품질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팀원 모두가 참석한 팀 미팅 때 내 의견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기로 마음먹었어. 이것에 대한 결과는 매니저에게 맡기되, 나는 내 주장의 타당성을 명확히 입증하겠다고 결심했지.

A (Action)
우선, 내가 자발적으로 다른 테스터가 맡았던 SA를 진행하고 이전 테스트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취약점을 실제로 찾아낸 사례를 정리했어. PTO나 일정으로 인해 테스터가 교체되었을 때 새롭게 발견된 취약점 사례도 모아서, 사례 기반의 정량/정성 데이터로 제안의 근거를 마련했어. 그리고 내가 다른 팀원들을 멘토링 하고 리드했을 때의 방식과 이후 그들 스스로 성장한 후 동일한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했을 때 발견한 다른 점들의 사례 또한 마련했었어. 이를 바탕으로 팀 스탠드업 미팅에서 직접 의견을 공유했고, “자율성은 중요하지만, 보안 품질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지. 매니저는 내 제안이 일리가 있다고 판단했고, 모든 테스트를 다 교체하진 않되, 동일 앱에 대해 3회 이상 테스트한 경우에는 다른 테스터에게 순환하는 정책을 시범 도입하기로 결정했어.

R (Result)
이 제안은 기존 시니어들의 자율성과, 내가 주장한 시큐리티 커버리지 사이에서 균형을 맞춘 타협안으로 채택되었고, 실제로 일부 앱에서 새로운 테스터가 이전에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을 식별하는 사례도 이어졌어. 나는 내 의견이 모두 받아들여지진 않았지만, 기술적 근거와 실제 사례로 이견을 제시했고, 결정이 내려진 후에는 팀의 정책에 따라 충실히 협력했어. 이 경험은 내가 조직의 보안 품질을 높이기 위한 책임감을 갖고 행동했으며, 동시에 팀워크를 저해하지 않고 유연하게 조율할 줄 아는 엔지니어라는 점을 보여줬지.

이러한 사례 뿐만 아니라 펜테스팅을 하는 과정에서도 많이 있었는데 펜테스팅에 관한 결과 보고서를 낼 때에는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취약점의 디테일 및 severity를 직접 고민해서 작성한 후 PR까지 맡는데 이것에 관해서 프로덕트 팀은 반대를 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리고 그 때에는 그들의 입장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하고 종종 그들의 입장이 맞다고 판단될 때가 있다.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이상의 레이어 혹은 다른 방식의 접근에 대해 설명해 주었을 때에는 그것이 맞다고 생각될 때 또 다시 나는 PR을 받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맞다고 생각이 되면 나는 프로덕트 팀의 건의대로 내 finding을 closed하거나 severity를 조정한다.

DUMA Project - Aim High and Find a Way, Simplify, Deliver Results with Grit, Influence without Authority, Think Systematically

S (Situation)

제 시간에 그리고 높은 퀄리티로 끝을 낸다. -> 팀 내 프로젝트에서 가장 진전이 확실히 보이고 매달, 매해 마다 그 전에 세웠던 목표들 이상으로 완성시킨다. 임시방편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의 근본을 풀어가며 스케일이 가능한 프로세스로 일을 진행한다.

내가 속해 있는 팀은 우리 회사에 있는 전세계의 모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관해서 다 관리를 하는 팀이다. 여기에는 2가지의 위협이 있는데 내부 위협과 외부 위협이 있다. 내부 위협이라고 하면 새로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버전은 적절한 SA를 거쳐야하는데 그것을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출시가되어 리스크가 존재하게 되는 경우이고 외부 위협으로는 우리 회사의 제품인양 모방하는 어플리케이션들로 고객들에게 해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유출되게 하는 리스크가 있다. 이것에 관해 파트너사와 같이 이러한 리스크를 관리하곤 했는데 내가 이 팀에들어오고 이 파트너사의 제품이 false postivie가 많고 더불어 내부 데이터에 접근을 할 수 없는 점들이 있어 불편함과 사람이 직접 탐지한 위협들에 대해 판단을 해야하는 시간들이 들어갔다.

T (Task)

하지만 나는 여기에서 자동화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을 보았고 그 벤더의 제품은 제너럴하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 알맞기보다 보편적인 기능들이 많이 있어 제품이 불필요하게 기능이 많다는 느낌을 받았고 내가 직접 자동화+내부데이터 접근+간소화 작업으로 solution을 제작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매니저에게 이러한 생각을 제안했다. 시각화도 겸비하면서 power automate flow와 azure function을 기반으로 탐지에서부터 이후 판단 및 처리까지 자동화 pipe line을 구축을 하는 제안을 매니저에게 했다.

A (Action)

이 과정에서는 기존 제품의 false positive를 내부 데이터 활용을 통해 극격히 줄이는데 힘을 썼고, 그리고 detection한 것에 대한 결과를 판단하는데 있어서도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white list기반으로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혼합한 이 프로젝트만의 DB를 따로 구축해 자동화를 일구어냈다.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때에는 우리가 핸들할 어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을 고려하고 잦은 개발이 일어날 것을 고려하여 스케일업을 하기 쉬운 형태로 최대한 초기 디자인을 설계하고 implement를 실행했다. 따라서 초기 design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하나하나의 flow를 전부 flow diagram으로 표현하여 document를 거치고 거기에 필요한 세부적인 task들을 짜면서 JIRA ticket 활용과 WBS implement를 통해 매년, 매달 sprint를 계획하고 실행해나갔다.

R (Result)

이 라인은 audit team, legal team, M&A team, 3PTR team 모두가 benefit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서 각 팀에서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주기 위해 필요한 기능들도 듣고 그들이 필요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visualization dash board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AI Chatbot을 덧붙여 사람의 액션없이 24시간 응대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pipe line에서 벗어나 recover system도 구축하여 어느 순간에도 데이터 손실이 없도록 하고 backup flow도 갖추며 mirroring system도 가지고 있다. 프로젝트를 2년 이상 진행하는 동안 팀 내에서 활성화 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가장 발전이 가시적이라고 평가받았고 처음 프로젝트를 할 때에는 혼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3명의 팀원이 생겨 그들을 리드하면서 프로젝트를 리딩하고 매년 목표를 세울 때에는 이제는 매니저가 방향성을 잡는 것이 아닌 내가 매니저에게 조언을 주고 방향성을 잡아나가고 있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 더불어 이 프로젝트의 성과 덕분에 나는 올해 13명의 팀 멤버중에서 가장 높은 퍼포먼스를 평가 받았고 승진 명단에 올라 내년 2월에 승진이 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항상 시간 내에 알맞은 테스크들을 처리해왔으며 그 이상의 테스크들을 더 해내기도 했고 우리 팀 뿐만 아니라 웹 펜테스터 팀에게도 그들도 우리와 비슷한 문제가 있을 때 동일한 pipe line을 제공 해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지금은 AI를 활용하여 좀 더 넓은 범위의 스캐닝과 더 낮은 사람의 개입, 더 높은 정확성 나아가 SAST로의 역할까지 해내고 있어 생산성은 이미 기존 대비 80% 이상 높였으며 지금까지 1M정도의 금액을 세이브한 프로젝트이다. 우리 팀에서 유일한 cost saving의 프로젝트이며 이것은 회사 내에서 이전에 없던 완전 새로운 pipe line으로 앞으로 더 영향력을 끼칠 프로젝트로 인정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매니저가 나에게 “매니저로써 가장 필요한 사람은 매니저가 두번 확인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데 나는 너를 온전히 신뢰하고 너에게 일을 맡겼을 때에는 두번 확인 해야한다는 생각도 하지 않을뿐더러 온전히 그 일을 성공하리라 믿고 맡길 수 있어 그 점을 높게 산다”라고 말해주었다.

팀내 Wiki AI(RAG) Agent 개발 및 배포 - Influence without Authority, Company-wide Perspective, Learn Voraciously, Move with Urgency,

S (Situation)
최근 AI의 중요성을 느끼며 그것을 활용하는 방안을 많이 생각해왔었다. 그리고 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평소에 불편한 점이 내 팀에 wiki documentation이 잘 되어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까먹을때가 많아 그것을 다시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팀원들이 왔을 때 방대한 양의 wiki page를 다 보는것이 쉽지 않았고 나는 그들의 멘토 역할로 리딩을 하면서 쉬운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wiki page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Chatbot을 구축해야겠다 생각했고 RAG를 이용한 AI chat bot을 만들기 시작했다. 우리 회사내에서는 wiki가 만약 public으로 되어 있다면 그러한 chatbot을 만들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만약 private한 wiki라면 그런 챗봇을 만드는 방법은 없었다. 따라서 내가 이것을 만들게 된다면 우리팀에게는 당연히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만약 이것을 다른 팀들도 이런 수요가 있을 것이고 그들에게 배포할 수 있다면 회사 전체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 생각을 했다.

T (Task) A (Action)
그래서 나는 우선 우리팀 내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자동적으로 새로운 wiki page가 작성될때마다 그것을 chatbot에 반영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이후 documentation을 하면서 이것을 내 옆 팀들에게 알려주었고 우리팀 내에 공개된 wiki page에서도 그것을 작성하여 올리게 되었다. 또한 wiki api를 사용하는 방안에 있어서 내가 알아낼 수 있겠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고 대신에 분명 회사 내의 누군가는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회사 개발자 페이지에 내가 필요한 요구사항에 대한 implementation을 도와줄 수 있는지 질문을 올렸다. 그리고 나서 폴란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생각보다 빠르게 그 과정을 처리할 수 있었다.

R (Result)
이 과정에서 싱가폴, 텍사스, 캘리포니아, 조지아, 인도 등에 다양한 레벨(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부터 동레벨 엔지니어까지)의 여러 팀원들이 내 글을 보고 연락이 와서 그들팀의 위키 챗봇을 구축하는 것을 직접 도와주고 그들에게 감사 인사도 받고 uplift라는 것도 받았다. 다 구축한 결과 우리팀 내의 문서를 검색할 필요 없이 챗봇에게 물으면 정확한 답과 그것에 관한 출처 또한 알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팀원들도 쉽게 잘 모르는 축약어라던지 기본적인 펜테스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 혹은 과거 특이점, 관련 스크립트 등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나의 아이디어는 좀 더 넓혀 지금 회사에서 관련된 프로세스 찾는 것이 어렵고 누군가가 작성하였지만 그것을 검색해서 찾는 것이 어려운데 회사 전체 wiki page를 어느정도 통합하여 Chatbot을 wiki 전용 챗봇, 즉 새로운 방식의 검색도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이 된다면 회사 내에서의 서로 모르던 프로세스를 아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되고 그 방향성에서 documentation을 더 잘 작성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서 또 다른 상황을 이어서 발견하긴 했었는데 우리 부서 내에서는 많은 조직들이 각자의 tool을 개발하고 우리팀 내에서만도 이미 개별적인 tool이 4개 이상이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주로 웹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각 팀에서 개별적으로 개발되어 종종 slice of learning이라는 매달 본인들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에서나 들을 수 있고 그것을 접근하는 방법은 쉽게 찾을 수가 없는 구조이다. 따라서 내가 올해 목표로 이것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개해주고 쉽게 찾아가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려고 했다. 이러한 것은 회사 전반적인 관점에서 임팩트를 줄 수 있고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한 솔루션이고 이용자가 최대 2만명 혹은 5천명 정도 수준으로 예상되며 나는 그 정도의 숫자를 핸들링 할 수 있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풀스택으로 개발한 경험이 있기에 이것을 생각하고 진행중에 있다. 이 웹은 간단하게 서로 다른 부서의 툴들의 url과 카테고라이즈, 및 소개만 시켜주면 되는 역할인 솔루션이지만 지금 회사 내부의 상황에서는 큰 임팩트를 가져다 줄 것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하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또한 퍼포먼스에 있어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회사 내의 software engineer과 협업으로 더 나은 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기에 현실 가능하고 내가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 판단했다.

인터뷰 상황 파악하기

쿠팡의 인터뷰는 테크닉이 어느정도 검증되면 주로 LP 혹은 인성에 관해 인터뷰를 더 진행하는 것 같다. 그리고 결과가 좋으면 빨리 끝날 확률이 높아보인다. 인터뷰어는 특정 LP에 관해서 그 시간안에 그것에 대한 답을 얻길 바란다. 따라서 그들이 원하는 LP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면 좋고 특정 LP를 확인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그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해결해주는 것이 좋다.

인터뷰어에게 물어볼 질문들

  1. 오늘 인터뷰를 했는 동안 제가 이 포지션에서 필요한 역량중에 확인하고 싶은 부분이나 제가 더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을까요?
  2. 쿠팡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전 직장과 쿠팡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3. 쿠팡이 지금도 잘하고 있겠지만 개선할 수 있는 점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4. 쿠팡에서는 다들 어떤 방식으로 성장을 하고 있나요? 개인들의 각자 노력 중심일까요 아니면 쿠팡 자체에서 성장을 어떻게 촉진시키고 있을까요?
  5. 이 포지션에서 일을 하게 되면 아마 같은 팀원이라기보다 같이 협력하는 팀원으로 일을 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쿠팡에서 다른 팀과 협업을 잘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쿠팡의 다른 팀원들과 교류를 할 수 있을까요?
  6. 승진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