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f hacker

요즘에는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압박감을 느낄 정도이다보니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나의 시간은 제한적인데 무엇을 배워야할지, 어디에 시간을 쏟아야할지,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지도 생각해보았다. 늘 생각하지만 효율을 추구하다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게되고 우직하니 멍청할만큼 한 곳에 집중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는 인생의 경험들을 보며 이러한 생각은 쓸데없는것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럼에도 글로 작성해본다.

어떠한 시기에는 정말 지나친 자신감으로 세상에서 나는 쓸모가 매우 있고 남들이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질 때가 있고 그 시기 속에서도 혹은 그 바로 이전이나 직후에는 그와는 정반대인 나는 너무나 부족하고 어디에 내세우기에는 한 없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마음을 품을 때가 있다. 그러한 생각의 잡념이 왔다갔다 하면서 성장의 동기가 생기고 움직이고 때로는 쓰러지곤한다.

고등학교를 다닐때까지만 해도 나에게 있어 주된 배움은 ‘시험 공부’였다.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공부하지는 않았고 경험하곤 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되면서 시험 공부 외에 ‘나’에 대한 공부를 좀 더 깊게 했던 것 같다. ‘인간 관계’, ‘내가 하고 싶은 일’, ‘직업’, ‘연애’, ‘여행’과 같은 공부를 해나갔고 ‘돈’, ‘재네크’, ‘부’에 대한 공부와 ‘영어’에 대한 공부를 했었다.

직장인이 되고서는 시험 공부의 비중이 줄어들고 오히려 인간 관계, 연애, 결혼관, 신앙, 제테크의 공부가 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직무와 관련된 공부까지 겸해야했고 영어 공부도 겸해야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정말 많은 부딪힘이 생겼다. 심지어 국가와 정치, 세계의 흐름, 미래에 관한 공부도 하다보니 이제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떤 곳에 어떻게 써야할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고 머리는 넓어져 가는데 그와 동시에 인생의 한정됨에 가끔은 허무함과 소중함을 동시에 느꼈다. 그리고 몇가지 깨달은 점들이 생겼다.

65살을 기준으로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본다면

우리의 인생은 늘 기회가 있고 현재를 바라볼때 과거에 무엇을 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에 머물지만 그건 결코 되돌릴 수 없는 과거가 아니라 또 다른 현재인 것이다. 쉽게 표현해서, 한국인이라면 성인이 되고 나서 ‘어렸을 때 공부를 더 해서 서울대를 갔더라면, 의사가 되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의 자신의 삶과 비교해 노력을 해서 1%안에 들었더라면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살았을 것이라는 상상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내가 직장인이라면, 지금 그 학창시절때 서울대나 의대를 갈만큼의 노력을 3-6년 혹은 10년을 하게 된다면 어찌보면 직장내에서 오직 1% 안에만 들 수 있는 임원의 자리에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현재에 내가 해보고

삶에서 배울 수 있는 역량들

내가 선택하는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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