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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Trend and Technology

거의 모든 it의 역사 책

가트너라는 곳은 트렌드에 대해서 조사하는 기관? 인 것 같다. 알아보자.

솔루션이 시장에 나올때는 2가지 형태로 나온다.

  1. 새로운 시장이 생긴다.
  2. 기존 시장을 뺏는다.

블록체인을 완전 분산 형태(시민민주주의 형태)가 아닌 반 분산 형태(국회의원 형태)로 몇 가지 시스템만 완전 다 가져가고 나머지 애들은 물어봤을때만 알려주는 형태로 두면 되지 않을까?

현재 우리나라 차세대 솔루션에 관해서는 SI업체들이 용역처럼 건축을 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기 때문이다. 이런것은 좋지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 이런식으로 개발해왔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뜨는 이유는 테스팅을 할 때 잠깐 동안 서버를 증설 시키고 다시 필요 없을때는 해제할 수 있으니깐 이런 것들이 개발시 비용문제에서 좋다. CICD continues integrety continues deployment

이분은 사상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사상으로 제품을 분석하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사상은 남겠지만(필요할때 쓰고 필요없을때 반납) 그것이 성공을 보장할 수 있지는 않을 것이다.

사상은 살아남지만 성공을 할 수 없다는 말은 무엇인가.

하둡 파일 시스템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고 있다. 하둡 분석 시스템 툴은 사용해봐도 되지만 시스템 파일은 별로인가보다. 윗분들은 복잡한 것 싫어하고 한 마디를 좋아하신다.

클라우드를 잘 다루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사용하는 방식을 알면 되는거지. 그래서 클라우드 쪽으로 기술 공부를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신 것 같다. 그 사상은 좋지만 그 사상을 위한 기술을 공부하는 것은 성공을 보장 할 수 없다라는 말인 것 같다.

?Save point는 왜 안 쓰게 되었는가?

DB에 대해 도는 쿼리들은 실제에서 예측불가능한것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정해져있다. 아침에 도는 쿼리는 늘 비슷하고 그런 것들을 정형쿼리라고 하고 그것은 70%정도라고 한다. 정기적으로 돌리는 쿼리들이 있따. 쿼리 튜닝에 있어서는 정형쿼리에 대해서 튜닝을 하는 것들을 의미할 수 있다. 비정형 쿼리는 Ad-hoc쿼리라고 한다. 비정형 쿼리가 정형쿼리를 간습할 수 없도록 하는게 WLM(Work Load Mangement)워크로 로드를 관리하는 것이다. 여기서 데이터 베이스 매니저먼트가 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이것을 잘해야 한다.

오라클에서만 클러스터 모드가 된다.

DML과 쿼리에서 나눈 기준중에는 락킹이 있따. DML은 락킹이 걸리고 그것이 꽤 중요한 이슈다. 그리고 DML은 트랜젝션으로 작동이 되고 쿼리는 아니다.

usfile 앱

디비는 트랜젝션을 지원해야 되기 때문에 스케일 업밖에 안된다.

?트랜젝션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스케일 아웃 구조는 불가능한가? 메모리를 공유해야하잖아. 근데 메모리 공유하는 기법에서 병렬 컴퓨팅에서 쓰는 기법을 쓸 수 있지 않은가?

ACID의 보존이 안 된다는 것이 데이터의 유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NoSQL은 결국적으로는 트렌젝션의 결과를 보존해주긴 한다라고 할 수 있따. 궁극적으로. eventual consitancy라고 할 수 있다.

NOSQL이 앞에서 처리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앞단에다가 NOSQL로 insert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거기서에서 RDB 뒷단으로 받은다음에 거기서 처리를 하는 구조가 있다.

스케일 아웃은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면 그거에 따른 프로그램이나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가야하는데 사실 그것을 안 하기 위해서 DB를 쓰려고 했던 거였다. 따라서 RDB는 그것을 하지 않기 위해서 나왔는데 그것을 어기면서 스케일 아웃을 해나가려고 하는 것은 기존의 사상에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사상을 지키면서 가려면 스케일 업밖에 없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구글은 돈이 나오기 때문에 마샘이 있어서 여러가지를 실현 할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이런 기업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느 ㄴ것을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여기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은 자기의 주 목적만 해야 될텐데 여러가지 실험 하고 싶은 것이 나의 색깔이라서 나는 구글에 들어가는 것이 좀 더 나은 선택지일 수도 있따. 우버랑 넷플릭스도 그런 마샘이 있다. 나는 마샘이 있는 기업을 하고 싶다.

은행 업무가 대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가 섞여있는 것이다. 결국 기술을 사용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사람의 감정적인 면을 생각해야 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현 세대는 UX, UI시대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클라우드의 사상때문에 DevOps와 Micro Service Arichtecture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있고 RDB, Oracle은 큰 데이터와 큰 자바 로 묶어서 이어질 때 사용의 가치가 생기는 것인데 그것이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오라클이 들어갈 곳이 적어지게 된다고 한다.

전산에서 하는 것은 매번 하는 일을 자동화, 패턴화 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습관화 되는 것을 하는 영역이다. 생각해보니 홍신교수님이 늘 필요한 것을 만들라고 하신 말씀이 그것과 일치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분석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기 때문에 NoSQL이 늘어나게 된 것이라고도 보신다. 오히려 처음에 디비가 나온 방향에서 현대는 역으로 가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고 보시는것 같다. 데이터 분석은 핫한 영역이 될 것이고 그 기반에 저장하는 시스템의 역사는 RDB에서 시작해서 현재까지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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